스스로를 '비운의 02년생'이라고 자조하는 올해 수험생들 <br /> <br />2009년 초등학교 1학년 때 신종플루 <br /> <br />중학교에 들어간 2015년엔 메르스 <br /> <br />가장 중요한 고3 개학 앞두고선 코로나19 직면 <br /> <br />숱한 등교 연기와 사상 초유의 온라인 수업까지 <br /> <br />수능 날짜, 원서 접수 연기로 입시 일정도 혼란의 연속 <br /> <br />내년 수능부턴 문·이과 구분 사라져 <br />'재수'마저 여의치 않은 역대급 비운의 세대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01203094211631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